임금근로자 8명 중 1명은 '최저임금 미만'…임시직은 39%
지난해 임금근로자 12.4%인 276만9천명이 최저임금 미만을 받았으며, 영세사업장·임시직·여성·저학력·고령층일수록 비중이 높았다. 1∼4인 사업장에서는 30.3%, 임시직은 38.5%, 여성은 16.2%가 최저임금에 못 미쳤다. 정부는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올해보다 3.7% 인상해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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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금근로자 12.4%인 276만9천명이 최저임금 미만을 받았으며, 영세사업장·임시직·여성·저학력·고령층일수록 비중이 높았다. 1∼4인 사업장에서는 30.3%, 임시직은 38.5%, 여성은 16.2%가 최저임금에 못 미쳤다. 정부는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올해보다 3.7% 인상해 확정했다.
원문 보기 (연합뉴스) →KDI는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확대, 내구재 소비 증가로 우리 경제의 개선세가 더 뚜렷해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높으며 고용 여건은 둔화한 흐름이라고 지적했다. 생산·소비·투자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경기 회복의 지속성은 소비와 고용, 물가 변수에 달려 있다고 봤다.
원문 보기 (연합뉴스) →29세 이하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47개월 연속 감소하며 청년 고용 한파가 이어지고, 노동부는 경력직 선호·AI 도입·인구 감소 등으로 청년 고용 회복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반면 40대 가입자는 3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고, 서비스업은 증가세를 이끌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14개월·36개월 연속 감소했다. 7월 고용률은 석 달째 하락했고, 구인 인원은 늘었지만 구직 인원은 줄어 구인배수는 소폭 상승했다.
원문 보기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분석 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해 80세 이상에서는 26.9%로 나타났다. 악력 저하군의 85.0%가 근감소증을 함께 겪고 있었고, 악력은 노쇠와 건강 악화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확인됐다. 악력 저하는 우울장애, 저작 불편, 신체활동 저하와도 연관돼 조기 발견·관리가 필요하다.
원문 보기 (연합뉴스) →변호사·의사·치과의사·회계사 청년 약 150명이 참여한 대한전문연합회(KPS)가 공식 출범했다. 이 연합회는 직역 간 협력으로 사회공헌과 공익활동을 추진하며, 비상업성·공익성·정치적 중립을 원칙으로 삼는다. 초대 공동회장은 한성존 의사와 황병찬 회계사가 맡았고, 매년 기수를 모집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문 보기 (CPA뉴스) →회계·세무·부동산 개업 시장에서는 기본 역량인 80점보다 고객이 체감하는 작은 디테일이 95점 이상의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전화번호 저장, 안부 인사, 복장, 명함·사무용품 같은 사소한 습관이 신뢰와 재방문을 이끌어내며, 이런 미세한 개선이 결국 큰 성과로 복리처럼 쌓인다는 내용이다.
원문 보기 (송재근 공인회계사ㆍ공인중개사) →올 상반기 글로벌 VC 투자액은 AI 메가딜에 힘입어 5,603억 달러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도 2,274억 달러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나타냈다. 투자 자금은 AI에 가장 집중됐고 디펜스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으로도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다. 회수시장도 스페이스X IPO 등 대형 상장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하반기에도 AI와 관련 응용 분야 투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원문 보기 (CPA뉴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회계기준원은 2026년 7월까지 제·개정된 41개 기업회계기준서와 19개 해석서를 모두 반영한 「2026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를 발간했다. 이번 기준서는 모든 개정 내용과 수정목록을 반영해 최신 회계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계전문가와 기업 실무자를 위한 공식 실무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K-IFRS는 홈페이지에서 무료 제공되지만, 서적 형태는 IFRS Foundation 저작권 계약에 따라 공동 발간됐다.
원문 보기 (민가희 담당) →개정 감사기준서 315·540·720은 위험의 식별과 평가를 분리하고 고유위험요소를 도입하는 등 감사위험평가와 회계추정치 감사절차를 보다 정교하게 강화했다. 또한 기타정보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범위를 재무제표와 감사과정에서 얻은 지식과의 불일치까지 확대하고, 중요 불일치 발견 시 경영진·지배기구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감사보고서 기재를 요구한다. 315·540은 2026년 1월 1일 이후, 720은 상장사 규모에 따라 2026~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감사인은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원문 보기 (나현경 선임조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