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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다이제스트

7건의 기사가 수집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4)

연합뉴스·

7월 물가 2.8%↑…석유·농산물 상승 둔화에 석 달 만에 2%대로(종합)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로 3개월 만에 2.8%를 기록하며 2%대로 내려왔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물가를 0.3%p 낮추는 효과가 있었고, 농축산물 할인행사도 물가 안정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컴퓨터·휴대용멀티미디어기기 등 내구재와 개인서비스 물가는 상승 폭이 커져 근원물가는 31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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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상법개정 후 상반기 배당기업 48%↑…개인배당금 1위 이재용

상법 개정 이후 올해 상반기 배당을 공시한 상장사는 127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 늘었고, 전체 배당금도 18.4% 증가했으며 평균 시가배당률은 1.8%로 상승했습니다. 상반기 배당금이 가장 많았던 기업은 삼성전자(4조9,092억원)였고, 개인 배당금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728억원)이었습니다. 우리금융지주·SK스퀘어·두산밥캣 등 22곳은 비과세 방식의 감액배당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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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유연근무 병행하면 육휴만 쓸 때보다 경력단절 줄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육아휴직만 쓰는 것보다 복귀 후 유연근무를 함께 적용할 때 여성 노동자의 고용 유지율이 더 높아지고 경력단절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유연근무 병행 시 육아휴직 후 임금손실도 완화돼, 유연근무 미도입 사업장의 임금 격차가 사라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원은 육아휴직 복귀 뒤 경직된 근무환경을 줄이기 위해 유연근무를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제도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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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00억 이상 받아야"…오픈톡방서 아파트값 담합 주도 주민 검찰송치

서울 한 아파트 입주민이 오픈채팅방에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말라며 집값 담합을 주도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시는 시세를 왜곡하고 공인중개사 업무를 방해하는 부동산 담합 행위를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불법행위는 증거와 함께 신고하면 최대 2억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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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동정 (1)

CPA뉴스·빅4 취준 주요뉴스ESG·AI 취준 주요뉴스

삼정KPMG "푸드 딜리버리 시장, 생태계 경쟁 본격화"

국내 푸드 딜리버리 시장은 2025년 거래액이 41조5,889억 원으로 11.8% 늘었지만 성장률은 둔화되며, 배달의민족·쿠팡이츠 중심의 2강 구도 속에서 멤버십·퀵커머스·B2B 솔루션을 결합한 생태계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 쿠팡이츠의 무료배달·멤버십 확대, 네이버·당근·토스의 제휴형 진출, 우버의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등으로 시장 재편이 진행 중이며 규제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삼정KPMG는 수수료 중심 모델의 한계가 드러난 만큼 기업들이 락인 전략, 퀵커머스 확장, 사업 다각화, AI·물류 고도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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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2)

조상기 본부장·

2026년 8월 세무일지

2026년 8월에는 7월분 원천세 신고·납부, 매출세금계산서 발급, 인지세·주민세(종업원분) 신고·납부와 4대보험료 납부가 10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18일에는 일용근로자 고용보험·산재보험료 근로내용확인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25일에는 폐업자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기한이 있습니다. 31일에는 일용근로소득 및 각종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법인세 신고·중간예납, 가상자산 거래명세서와 용역제공자 과세자료 제출기한이 함께 도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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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출 공인회계사·

[쟁점판례해설] 제3자 적립 포인트와 부가가치세 과세에 대하여: 법률에 근거 없는 시행령은 무효다

대법원은 제3자 적립 포인트 정산금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시키도록 한 시행령이 상위법 근거 없이 과세 범위를 넓혀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된다며 무효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모법이 개정되기 전인 2017.4.1.~2017.12.31. 과세기간에 대한 과세처분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다만 2018.1.1. 이후에는 법률 개정에 따라 해당 정산금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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