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60조5천억원, 매출 79조3천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HBM·AI 서버용 D램·eSSD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증가와 가격 상승이 호실적을 이끌었고, 하반기에도 수요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는 10여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HBM4 생산 확대와 청주 M15X 조기 양산 등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정부가 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이어지자 휘발유·경유 등 유류에 대한 탄력세율 인하와 부탄 개별소비세 인하, LPG 부탄 판매부과금 면제를 각각 9월 말 또는 연말까지 연장했다.
국무회의에서는 해병대사령관 권한을 강화하는 군인사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됐다.
또 외국인 관광 민박·한옥체험업의 요금표 게시를 의무화해 관광지 바가지요금을 막는 관광진흥법 시행령도 통과됐다.
하도급법을 반복 위반한 원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가중 한도가 기존 50%에서 100%로 상향돼 제재가 강화된다.
피해 수급사업자도 다른 수급사업자 관련 위반행위를 입증할 증거를 최초 제출하면 신고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하도급대금 연동 대상이 주요 에너지까지 확대되고, 1천만원 초과 건설 하도급 거래에는 지급보증이 의무화된다.
가맹사업법 시행령이 개정돼 브랜드별 가맹점·직영점 수 공개 주기가 연 1회에서 분기 1회로 단축되고, 정보공개서에 장기 생존 가능성·해외 진출·PEF 소유 여부 등 항목이 추가됩니다. 반복 위반한 가맹본부의 과징금 가중 한도는 50%에서 100%로 상향됐고, 직영점 운영 증빙 서류 제출도 의무화됩니다. 개정안은 정보공개서 체계를 창업 의사결정 중심으로 재편해 2028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에 3년 연속 해당하는 기업 명단이 11월부터 처음 공개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1년간 공표가 면제되며, 첫 공표 시점에는 올해 하반기 PBR만 기준을 넘으면 제외된다. 올해 5월 기준 공표 대상은 코스피 80~130개사, 코스닥 40~90개사로 추정되며 거래소는 9월 승인 후 11월 2일 첫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일PwC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스케일업 팁스·DCP 선정 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IR, IPO, M&A,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그로스 랩’ 1기를 출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1개 지원 기업 중 선발된 33개사가 참여하며, 7~11월 총 6회에 걸쳐 성장 단계별 맞춤 교육과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삼일PwC는 유니콘지원센터와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회수 성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삼일PwC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성 공시에서 핵심 과제로 기후 리스크를 예상신용손실(ECL), 자산가치, 포트폴리오 리스크 등 재무영향으로 연결해 분석하는 역량을 제시했다. 2028년부터 금융권을 포함한 지속가능성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는 만큼, 금융회사는 연결 기준 데이터 관리와 전사적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사례처럼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와 재무영향분석을 연계해 공시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구의원은 17년 넘게 회계법인 컨설턴트로 일하며 중소기업의 회계 투명성·업무프로세스 개선·회계정보화 구축 등을 수행해온 전문가다. 그는 이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경험을 지방의회에 적용해 예산과 정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기 동안에는 도서관·문화공간·청년공간 확충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머무는 금천’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