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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다이제스트

4건의 기사가 수집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1)

연합뉴스·

예금토큰 상용화 속도내는 한은, 이르면 9월부터 실거래 착수(종합)

한국은행이 CBDC 기반 실증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속도를 내며, 이르면 9월부터 예금토큰 실거래 테스트에 들어갈 전망이다. 2단계에서는 참여 은행이 9곳으로 늘고 P2P 송금, 생체인증, 자동 입출금 등 기능을 추가해 상용화 기반을 검증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과 공공부문 업무추진비 등 국고금 집행에도 예금토큰을 활용하는 실증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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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2)

CPA뉴스·한공회 취준 주요뉴스

경기 화성시, 민간위탁 사업 '회계감사' 강화…지방재정 투명성 높인다

경기 화성시가 민간위탁 사업 결산서에 대해 필요시 외부 감사인의 회계감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재정 투명성을 강화했다. 수탁기관은 사업별 결산서 제출, 집행잔액·이자 반환, 위법·부당 운영 시정 요구 등에 따라 더 엄격한 관리·감독을 받게 된다. 이번 조치는 시민 세금의 사용 내역을 전문적으로 검증해 지방재정 신뢰도와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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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 공인회계사·

[릴레이 기고 ③] 함께 만드는 제주의 투명성, 회계사의 새로운 역할을 기대하며

제주에서 공인회계사는 감사·세무를 넘어 지역사회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사전 자문과 교육까지 역할을 넓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지난해 출범한 제주지역투명성위원회는 회계사들의 전문성을 비영리법인·공공기관·내부통제 등 지역 수요와 연결해 공익 활동을 수행하는 플랫폼으로 기대된다. 회계 투명성은 단순한 숫자 관리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신뢰를 지키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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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 (1)

김대규 팀장·한공회 취준 주요뉴스ESG·AI 취준 주요뉴스

"연 14조 지자체 민간위탁 사업, 회계감사 법제화 필요" 국회 입법토론회 개최

연간 14조 원이 투입되는 지자체 민간위탁사업에 법적 회계감사 의무가 없어 재정통제 사각지대와 부정집행 우려가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회에서 입법토론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서울시 사례와 해외 제도를 근거로 외부 회계감사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고, 일정 규모 이상 사업에 대한 의무화·통합감사 등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행안부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일률적 의무화의 범위와 비용 부담, 지방정부와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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