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신현송 총재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데이터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GDP와 7월 물가를 특히 주시하며,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안정될 때까지 긴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또 5월 동결은 실기가 아니었고, 올해 성장률 전망치 2.6%는 8월 회의에서 상당폭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세제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를 주택 수 기준에서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1세대 1주택 세액공제도 나이·장기보유 대신 거주 기준으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보유세 강화에는 대체로 공감했지만, 급격한 인상은 거래 위축과 전월세 부담 전가를 초래할 수 있어 속도와 강도를 두고는 의견이 갈렸다. 구윤철 부총리는 다주택자 지원이 바람직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최종 결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이 올해 누리호 5차 발사를 추진하고, 재사용 발사체 개발을 위한 메탄엔진·발사대·제2우주센터 구축에 착수한다.
또 2035년까지 저궤도 위성통신망, 달 탐사, 한국형 GPS(KPS) 등 핵심 우주 인프라를 완성해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을 목표로 한다.
경남 사천을 거점으로 남해안 우주항공 벨트를 조성하고, 2035년까지 우주항공 기업 1,200곳 육성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