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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다이제스트

7건의 기사가 수집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4)

연합뉴스·

한은, 금리 올려 물가 잡는다…3년 반 만에 긴축 사이클 진입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과 가계부채·집값 불안을 고려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며 긴축 사이클에 진입했다. 고유가와 경기 회복, 임금 상승으로 물가 압력이 커진 반면 반도체 호황으로 성장세는 개선돼 추가 경기부양 필요성은 줄었다. 시장에서는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으며, 8월·10월 연속 인상 전망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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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게시판] 금감원, '2026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2026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를 열고 품질관리 평가와 감리에서 드러난 미흡 사례를 공유하며 상장사 감사품질을 자체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또 K-IFRS 제1118호 시행을 앞두고 사전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안내하고, 분식회계 제재 강화 방안과 중점 심사 회계 이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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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ESG·AI 취준 주요뉴스

임광현 "국세청 과태료 관리 시작하자 경찰 납부 서버 다운"(종합)

국세청은 내년부터 300여개 법률에 분산된 국세외수입을 통합 징수하는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전환하고, 체납 정보 실시간 연계와 AI 기반 탈세 적발 시스템을 추진한다. 또한 물가·주식·부동산·역외탈세와 법인자금 사적유용, ‘황제사택’ 등 반사회적 탈세를 엄정 조사하고 고액 체납자 추적도 강화한다. 아울러 청년 채용이 포함된 체납관리단 확대, 스타트업·소상공인·지방기업 세정 지원으로 양극화 완화와 지역균형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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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의 밤, 다시 깨어나다…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논의(종합)

서울시가 관광·문화·상권·교통을 연계한 ‘야간경제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며 전담 특보와 TF를 신설하고, 8월 초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강·DDP·남산 등에는 야간경제 상생특구를 검토하고 ‘서울 달빛야장’ 브랜드를 도입해 옥외영업을 시범 운영한 뒤 확대한다. 다만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질서행위 단속, 심야교통 확대, 상생협약 체결과 상생기금 조성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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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1)

조상기 본부장·

[상속·증여세 시리즈 - ②] 가족 간 2억 원 무이자 차용증, "쓰기만 하면 세금 0원"의 함정

가족 간 2억 원대 무이자 차용은 이자에 대한 증여세를 피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차용증만으로 원금 증여 추정을 막을 수는 없고 차입자의 상환능력이 핵심입니다. 국세청은 직계존비속 간 거래를 엄격히 검증하며, 실제 상환이 없으면 전액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습니다. 차용증은 확정일자, 구체적 상환 조건, 필요 시 근저당 설정 등 객관적 증빙을 갖춰야 하고, 다른 증여세 절세 수단과 함께 복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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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1)

송재근 공인회계사ㆍ공인중개사·

완벽한 회계사가 개업하기 어려운 이유

개업 시장에서는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하기보다, 블로그·영상·강의 등 작은 시도를 많이 해보며 반응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방향을 찾아가는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생각만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장 나쁜 선택이며, 실패처럼 보이는 결과도 조준을 조정해 주는 성장통으로 봐야 한다. 완벽한 계획보다 과감한 실행이 개업 회계사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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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1)

CPA뉴스·한공회 취준 주요뉴스

지역투명성위,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ㆍ멘토링 행사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가 공익법인 하랑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멘토링 행사를 열어 주식·ETF 기초, 월급·예산 관리, 저축·재테크 등을 교육했다. 공인회계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절세 계좌 활용, 복리 효과, 가계부 작성 등 실생활 금융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청년들의 자산관리 습관 형성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이해도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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