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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 다이제스트

6건의 기사가 수집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5)

연합뉴스·

더위로 체온 오를 때 해열제?…"열사병엔 소용 없어"

폭염으로 체온이 오를 때 타이레놀 같은 해열제를 먹는 것은 열사병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응급조치를 늦춰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사병은 감염성 발열과 원인이 달라 해열제로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 아니라 즉시 119 신고 후 시원한 곳으로 옮겨 몸을 빠르게 식혀야 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온라인에 퍼진 이 같은 가짜 건강정보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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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소비자원 "유명브랜드 위조 향수서 메탄올 기준치 484배 검출"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화장품 34개 중 11개에서 메탄올·납 등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특히 위조 향수 6개에서는 메탄올이 기준치의 368~484배에 달해 시력 상실 등 건강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 소비자원은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매하고,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위조 화장품은 사용하지 말고 폐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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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민연금, 2분기 美주식 평가액 전분기 대비 33조원 급증

국민연금의 2분기 미국 주식 보유 평가액이 빅테크·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7.8% 늘어난 219조원으로, 약 33조원 증가했다. 엔비디아·애플 등 M7 비중을 일부 조정하면서도 전반적으로는 보유주식 수를 늘렸고, 마이크론·시게이트 등 반도체와 로빈후드·코인베이스·방산주 투자도 확대했다. 스페이스X는 350만주를 신규 매입했으며, 일부 종목은 차익실현을 위해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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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23만호+α '닥치고 공급'…청년·실수요자 대출 숨통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 택지와 기존 공급대책을 포함해 23만가구+α를 추가 공급하고,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는 속도전을 추진한다. 청년·실수요자 대출 문턱을 낮추고 결혼 페널티를 없애는 한편, 정비사업·비아파트 사업과 주택사업자 PF 보증도 확대해 공급 여건을 개선한다. 반면 전세대출 보증은 강화하고 고위험 주담대 규제는 높여 가계부채 리스크는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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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동정 (1)

이경미 담당·한공회 취준 주요뉴스ESG·AI 취준 주요뉴스

한국공인회계사회, FY2026 상생협력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FY2026 상생협력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비전업 회계사 포함으로 위원 구성을 확대해 업계 다양한 의견을 더 폭넓게 반영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제1기 제안 33건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감사반 구성지역 제한 폐지·직무추천 시스템 개선 등 완료 사항을 공유했다. 또 회계기본법 제정, 지속가능성 공시·인증 준비, AI 대응 교육 개선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하며 정례적 소통 강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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