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기온이 40.2도까지 오르며 서울에서 2018년 이후 처음 40도 넘는 폭염이 관측됐고, 하남·광양 등 전국 곳곳에서도 40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폭염일수는 평균 14.8일, 열대야일수는 13.0일로 집계돼 열대야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주말부터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지만 전국적으로 여전히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태양광·풍력·핵심소재·AI 로봇부품 등 6대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에 대해 2036년 말까지 세액공제를 신설하기로 했다.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 더 큰 혜택을 주는 지역별 계수도 도입되며, 공제 종료 전 3년간은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경제 6단체는 이를 환영하면서도 제도 효과를 위해 대상 품목과 공제액 등 세부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비수도권 중소기업 세액감면율이 현행 50%에서 최대 70%로 확대되고, 점프업·신산업 기업은 최대 80~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지방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근로소득세 감면은 최대 10년 90%로, 고령자·장애인은 최대 3년 90%로 늘어난다. 아울러 제3자 사업승계 과세특례와 안전설비 투자 관련 감가상각 특례도 신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