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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美 불평등 극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 확산으로 미국에서 개인·가구·지역 간 불평등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경제학자와 투자자들은 일자리 감소와 부의 집중이 사회적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미국 주식 상승의 대부분이 AI 관련 기업에 집중되면서 고소득층이 더 큰 이익을 얻었고, 상위 20% 가구의 소비 증가율도 하위 80%의 약 3배에 달했다. 한편 미국 경제에서 노동자 몫은 1947년 통계 집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AI가 기존 불평등을 더 악화시킬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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