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한국회계학회장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회계교육 혁신과 학계-실무 연계 강화를 추진하고, 회계기본법 제정과 IFRS S1·S2 정착 등으로 회계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I는 회계사의 반복 업무를 대체하지만 판단·검증·책임의 중요성은 더 커지므로, 데이터 리터러시·AI 활용·윤리·거버넌스를 포함한 교육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은 내부통제와 지속가능성 공시 인프라를, 회계업계는 인증 역량과 감사품질 투자를 강화해 자본시장과 사회 전반의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당초 9억원에서 현행 수준인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이다. 실거주 1주택자는 기본공제가 14억원으로 높아져 거주자 혜택은 확대되고, 비거주자는 세 부담 급증을 피하게 된다. 비거주 인정 범위 확대와 세 부담 상한 150% 유지 여부도 함께 막판 조율 중이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2년 연속 상승하며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고, 30대 후반·40대 초반 출산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25만4,300명으로 늘었으며 첫째아 비중은 62.4%로 확대된 반면 둘째·셋째 비중은 줄었다. 혼인 외 출생아 비중은 감소했지만 쌍둥이 등 다태아 비중은 처음 6%대를 넘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용산공원 활용 주택공급을 논의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으며, 정부는 추가 공공택지 발표에 용산공원을 포함하지 않을 방침이다. 김윤덕 장관은 용산공원은 공론화와 특별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꼭 용산이어야 한다는 원칙은 없다고 설명했다. 대신 서울시가 제안한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는 관련 자료를 받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영국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진단 후 합병증의 종류와 발생 시점이 성별에 따라 다르다고 분석했으며, 여성은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질환 위험이 더 높고 남성은 심혈관·신장질환이 더 많이, 더 이르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별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며, 젊은 여성에는 정신건강 선별검사, 남성에는 심혈관·신장질환의 조기 점검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7월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3.0% 증가한 990억달러였고, 이 중 대기업 수출은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90.7% 급증했다. 중견기업(8.7%)과 중소기업(17.9%)도 5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율은 대기업보다 낮았다. 대기업 수출 비중은 75.2%로 1년 전보다 10.9%p 확대됐고, 전체 수입도 26.5% 늘어났다.